2시30분 오후 예배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석교수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전날 부여에서 늦은시간 까지 집회가 있어 힘듬가운데서 집회를 시작 하셨지만 집회가 시작되는 순간 언제 힘들었냐며 최고의 무대 은혜의 찬양 감동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역시 교수님..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공감하고 감동하고, 또 교수님의 찬양을 듣고 은혜받고 눈물 흘리고..
정말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정말 좋았고 은혜로운 시간이 였다고 계속 말씀해주셨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교인분들이 한분한분 오셔서 교수님께 '잘 들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정말 동안이십니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싸인해주세요'등 정말 좋았다고 해주셨습니다ㅎㅎ
14일에 부여집회에 이어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는 교수님 부럽습니다.
저도 싸인 한장만...ㅎㅎ